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팝린 채팅방입장
| 메시지 관리함
| 펫레이스 3분 32초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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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
| 수리수리
☜ 회원정보보기,쪽지보내기 |
| 글번호
| 42 |
등록시간
| 2019-11-09 |
조회수
| 8096 |
추천수
| 0 |
제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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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품 |
어느 날 아내가 물었습니다.
“당신은 왜 나한테 한 번도 화장품
같은 선물을 안 해요?”
남편이 대답했습니다.
“화장 안 해도 예쁜 여자한테
화장품 사주는 건 신이 주신 미모를
모독하는 행위야!”
최고의 화장품보다 몇 배나
여자의 얼굴을 예뻐 보이게
만들어 주는 것은 환한 웃음입니다.
사랑은 여자를 급속도로 아름답게
만드는 고성능 화장품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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